존경하는 전국의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젊음과 생명, 소통의 상징인 청양(靑羊)의 기운으로 소망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올해도 우리
새로운 희망과 꿈을 안겨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한 해도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그동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현장에서 먹거리 안전과 품질을 관리하는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식품저널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작년 한 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민들에게 고품질 안전 농식품을 공급하고 농업인들의 소득
농업인 여러분! 희망찬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농업의 희망을 찾아 함께 나아갑시다.최근 농업이 미래성장산업으로 조명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석학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유망 직종으로 농업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앞으로 경제산업을 주도할 분야 중 하나로 ‘생태농업’을 꼽았으며,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와 미래학자인 짐
다사다난 했던 2014년이 가고,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2014년은 상시적으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AI)와 연말 발생한 구제역(FMD) 등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새 없던 한 해였습니다. 여기에 연이은 FTA 타결이 우리 농가는 물론 많은 식품ㆍ외식ㆍ유통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커다란 시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농식품 새로운 가치 창출 지식정보전문기관으로 거듭 나겠다을미년(乙未年) 양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2015년은 온순하고 무리생활을 잘 하는 양처럼, 우리 농업계 모두가 화합하고 상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2014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 했습니다. 쌀 관세화, 한ㆍ중 FTA 등 시장개방 확대, AIㆍ구제역 같은 가축질병 창궐로 우리 농
존경하는 전국 낙농인과 유업계 관계자 여러분!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지난 한 해 우리 낙농산업은 역경과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온화한 날씨와 낙농 생산여건 향상에 따라 원유 생산이 증가했지만 우유 소비 침체가 계속 이어지면서 우리 낙농산업은 수급불안의 어려움 속에 있었습니다.또한 안티밀크 움
2015년 을미년 (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존경하는 식품업계 대표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올 한 해에도 여러분들 가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산업현장에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매년 돌아보면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지만, 작년 한 해는 여느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대망의 을미년(乙未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돌이켜보면 지난해는 다년간의 노력 끝에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제품들이 유통업계 내에서도 히트상품 반열에 오를 만큼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의미있는 한 한 해였습니다.이와 함께 20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4년 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외식인의 도전과 약진은 참으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전국 식품ㆍ외식산업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 2014년 (사)한국외식산업협회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산업 단체로서 외식산업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고 수준 높은 언론
희망의 을미년,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자영업 및 서비스산업에 대한 첩첩 규제와 사회의 인식 부족 속에서도 우리 외식인은 쉼 없이 달리는 가운데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이는 아마도 중국 시인의 시구절인 ‘유암화명(柳暗花明)’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은 생긴다’는 기대감 때문일 것입니다.올해의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3%대에도 못 미치
2015년 을미년 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어둠을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새해의 태양을 보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의 소망을 염원하게 됩니다. 이제 지난해의 모든 고뇌와 작별하고 다가오는 한 해를 새롭게 설계하는 첫 출발의 시간입니다.돌아보면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숨 가쁘게 먼 길을 달려왔습니다. 갑을논쟁과 골목상권보호 같은 여론의 소
다사다난 했던 2014년, 갑오년을 보내고 희망찬 을미년 양띠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싱그럽고 활기 넘치는 청양(靑羊)의 기운을 받아 새해는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는 좋은 소식을 전해 주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식품업계 모든 분들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여 웃음꽃이 만발하는 소중한 한해가 되기 바랍니다.새해 식품저널은 창간 18주년을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무엇보다 가내 평안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우리 농업에 있어 창조경제, 창조농업이 화두입니다. 그만큼 우리농업이 어렵고,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잘 아시다시피 우리 농업분야는 WTO/DDA
2015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언제나 식품저널을 아껴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식품업계, 학계, 정부 및 관련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일본 원전 관련 일본산 수입식품의 방사능 검사 강화,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성분 검출,
2015년 을미년(乙未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에는 식품산업계에 큰 이슈가 된 식품사고는 없었지만, 식품업계의 상황은 별로 좋지 않은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올해에는 좀 더 식품업계가 활성화 되어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우리 한국식품기술사협회는 800명 이상의 국가기술 최고 자격종목인 식품기술사 자격을 가진 식품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열렸습니다. 2015년은 乙의 색이 푸른색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여 청양(靑羊)의 해라고 합니다. 을미년 새해에 목표로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양의 온순하고 이해심이 많은 성격과 푸른색의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기상으로 새해의 문을 활짝 열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어려운 국내외
2015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을미년(乙未年)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올 한 해 소망 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최근 각종 먹거리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이 대두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불안과 염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식품구매력이 낮거나 외식 의존형 식생활이 높은 1인 가구와 고령가구의 수가 빠르게
새롭게 시작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날을 맞는다는 것은 가슴 설레고 기대되며 더 나은 것이 올 것이라는 기다림과 희망을 불러옵니다. 또 한편에는 미지의 것에 대한 불안함, 어찌될 것인가에 대한 예측불허의 초초함도 함께 옵니다. 새해에는 긍정적인 것은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것은 가는 해와 같이 보내버립시다.우리가 맞는 2015년은 2014년의 부정적 생각과 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최근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으며, 최신 분석기기의 도입과 분석기술의 발달로 미량의 물질과 미생물까지도 측정이 가능하게 되어 그만큼 안전을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소비자들의 심리는 이와는 반대로 오히려 식품에 대한 불안 요소가 더욱 커가고 있습니다.왜 그럴까요. 그것은 불안 요소를 확대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을미(乙未) 청양(靑羊)의 해입니다. 푸른색의 진취적 기상을 품고 한 해 동안의 국운(國運)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발전으로 펼쳐지길 다함께 기원합니다.보통 양띠인 사람은 이해심이 깊고 화합하는 성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듯 올해는 식품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생산에서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