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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식품뉴스] 간장 명칭 논란 “빵을 우리식 이름으로 바꾸자는 건 넋나간 얘기…간장은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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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등록일
2020-11-23 11:49:38
조회수
332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2020년 11월 23일
간장 명칭 논란 “빵을 우리식 이름으로 바꾸자는 건 넋나간 얘기…간장은 간장”
[특별 인터뷰] 원로 장류 전문가 이한창 식품기술사 “간장, ‘발효간장’과 ‘비발효간장’으로 분류하자”
“간장에 대한 용어가 중구난방입니다.” 원로 장류 전문가 이한창 식품기술사(박사, 전 동덕여대 연구교수)는 최근 간장 표기 문제와 간장 분류 방식을 놓고 식품업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해, “‘양조간장’이라는 용어는 일본 법령에서 배워온 일본식 용어이다. 즉, 일식간장의 대명사로 쓰이고 있는 용어인데, 우리 소비자는 그런 내용은 모르고 한식간장보다 더 양조를 잘 시킨 것이라고 오해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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