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13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소비자 중심의 식의약 안전관리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하 12개 소비자단체(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부인회총본부, 대한어머니중앙회, 미래소비자행동) 대표가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비전으로 △안전에
정책
나명옥 기자
2024.03.14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