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개발 트렌드 빅3 전망 세미나 및 토론회’ 축사


허태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글로벌 식품개발 트렌드 세미나 축사 동영상 보기

허태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농림축산식품부는 4차 산업혁명, 저출산ㆍ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등에 대응해 식품산업 지원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현재 준비 중인 ‘3차 식품산업 진흥계획’에 최근 식품산업 트렌드를 반영할 방침이다.

허태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25일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식품개발 트렌드 빅3 전망 세미나 및 토론회’ 축사를 통해 “농식품부는 식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등 식품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성장의 온기가 농업분야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농식품부는 현재 ‘제3차 식품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며, “식품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집결해 식품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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