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식품업계 CEO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듣고, 코로나19 극복 및 식품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라일락룸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식약처에서 김 강립 처장, 한상배 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식품업계에서는 한국식품산업협회 이효율 회장, 농심 박준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이광복 대표이사, 동원F&B 김재옥 대표이사,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 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 오뚜기 이강훈 대표이사, CJ제일제당 최은석 대표이사, 한국식품산업협회 김명철 부회장, 한
식품산업
나명옥 기자
2021.02.24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