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미국 플로리다주에 첫 매장을 열었다.플로리다주 탬파에 문을 연 플로리다 1호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점가에 자리잡았으며 황금올리브치킨, 허니갈릭, 소이갈릭 등 다양한 치킨 메뉴와 함께 떡볶이, 로제떡볶이, 마라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BBQ는 미국에서 뉴욕, 뉴저지, 워싱턴, 텍사스, 메릴랜드, 조지아,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오클라호마, 하와이 등 22개 주에 진출, 25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BBQ 관계자는 “미국식 치킨은 대량으로 튀겨 소분해서 팔지만, BBQ는 주문 즉시 요리
외식산업
김윤경 기자
2023.04.17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