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뉴스레터-사용불가-삭제필요

제목

[한 눈에 보는 식품뉴스] 식품업계, ‘설탕 무첨가’ 표시 허용 환영하지만 불만인 이유

닉네임
식품저널
등록일
2021-02-05 12:40:25
조회수
192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2021년 2월 5일
식품업계, ‘설탕 무첨가’ 표시 허용 환영하지만 불만인 이유
식약처, 업계 의견 반영ㆍ국제기준 조화 이룬 ‘설탕 무첨가’ 기준 마련
현재 국내에서는 식품의 표시ㆍ광고에 ‘설탕 무첨가’, ‘무가당’ 등의 표시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 반면,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는 무첨가 등의 표시를 허용하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기준과 조화를 위해 무첨가ㆍ무가당 표시를 허용할 방침이나, 식품업계는 정부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반기면서도 세부내용에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식약처는 식품의 표시ㆍ광고에...
지난해 많이 수입된 건강기능식품은?
복합영양소 제품, 프락토 올리고당, EPAㆍDHA 함유 유지 순

한 눈에 보는 식품정책(2021.1)2021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 TOP 10ㆍ2021 식품안전정책 방향

삼양사,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도 활용 솔루션’ 웨비나 개최
제도 대응 및 활용 방안 소개, 레시피 제안
농진청, 식량작물 수확 후 품질관리 기준 마련한다
국산밀 품질등급 기준ㆍ품질이력 관리기술 개발 중
[인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정책
식품산업
농수축산
행사
상품
외식
Foodinfo bank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
작성일:2021-02-05 12:40:25 112.171.36.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