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표 송자량)가 올해 첫 ‘2021 Samyang Ingredients Academy’를 2월 4일 개최한다.
식음료 제품 개발 연구원 및 제조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웨비나는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도 활용 솔루션’을 주제로 열린다.
웨비나에서는 작년 12월 29일부터 시행 중인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도의 활용방법을 소개한다.
웨비나 참여 신청은 온라인 사이트 이벤터스(https://event-us.kr/SIA/event)에서 하면 된다.
삼양사는 이번 웨비나를 시작으로 올해 ‘2021 Samyang Ingredients Academy’를 통해 스페셜티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김윤경 기자
apple@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