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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런천미트’ 제조상 결함 가능성 희박 보도 잇따라식품저널 단독 보도 후 시험과정 문제 가능성으로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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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1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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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균발육 시험 부적합으로 리콜 조치된 대상㈜ ‘청정원 런천미트’의 원인균이 열에 약한 일반 대장균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조상 결함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 식품저널 보도([단독] 리콜 ‘청정원 런천미트’ 원인균 열에 약한 ‘대장균’…‘제조업체 결함 아닌 듯’ 힘 실어) 이후 식품저널의 첫 보도 방향과 궤를 같이 하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31일 오후 5시 현재 △런천미트의 ‘대장균 미스터리’(헤럴드경제) △‘멸균제품’ 런천미트 원인은 열에 약한 ‘대장균’(글로벌이코노믹) △대상 런천미트, ‘세균 논란’ 새국면…전문가들 “대장균 나올 수 없는 구조”(뉴스1) △대상 ‘런천미트’ 논란 반전되나…“실험과정 오염 가능성”(뉴시스) △대상 런천미트 세균 알고보니 ‘열에 약한’ 대장균…논란 새 국면(뉴스핌) △“청정원 런천미트 세균은 대장균”…시험 과정서 오염 가능성 제기(머니투데이) △캔 햄 제조과정에선 나올 수 없는 ‘대장균’…런천미트, 조사 중 오염됐나(아시아경제) △식품 전문가들 “멸균 제품서 대장균 나올 수 없어”…‘런천미트’ 논란 새국면(MTN) △‘세균 논란’ 런천미트…열에 약한 ‘대장균’ 원인?(일간투데이) △제조과정에선 나올 수 없는 ‘대장균’…런천미트 ‘세균 논란’ 새국면(일간스포츠) △런천미트 검출균은 일반 대장균…“제조사 책임 아닐 수도”(연합뉴스) △‘런천미트’ 논란 억울함 벗나! “실험과정 오염 가능성” 대두(시사주간) △대상, 런천미트 ‘대장균’ 논란…실험과정 오염 가능성 높아(한국증권신문) △대상 런천미트, 전문가들 “제조과정서 대장균 나올 수 없어”(미래경제) △‘런천미트’서 일반 대장균 검출… 제조사 책임이라 보기 어려운 정황(매일경제) △런천미트 검출균은 일반 대장균… 제조사 책임 아닐 수도(경인일보) 등 16건의 관련 기사가 올라왔으며, ‘제조과정이 아닌 시험과정에서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식품저널은 류영진 식약처장이 지난 29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장정숙 의원의 ‘런천미트’ 관련 질의에 “대장균이 원인균”이라고 밝혔고, 이에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와 하상도 중앙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이번 사태는 검사상 오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다룬 기사를 30일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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