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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고병원성 AI 이렇게 하면 잠재울 수 있다…바이러스 생성을 낮춰라(2) 바이러스 생성 낮추는 방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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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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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기온이 낮아지면 조류 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의 발생으로 닭과 오리를 살처분하는 비극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고 있다. AI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분자생명화학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접근으로 근본적으로 퇴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지성규 박사(삼풍BnF 회장)의 특별 기고문을 3차례에 걸쳐 게재한다.

   
 

사람의 근육은 칼슘 1.00㎎/㎏과 인 0.78㎎/㎏을 가지고 있는데 비해 조류는 칼슘 0.75㎎/㎏과 인 12.5㎎/㎏을 가지고 있어 인의 존재비율이 인체와 비교했을 때 16.7배나 많아 항상 산성체질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사람은 칼슘에 대한 인의 존재비율에서 칼슘이 1.3배 많기 때문에 약알칼리성 체질(pH 7.25~7.35)이어서 목당을 섭취하지 않거나 섭취한 식품성분에 의해 체질이 산성화되지 않는 한 감기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인체는 목당인 리보오스를 소화시킬 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아 당으로서 기능을 갖지 못하고 입에서 단맛만을 느끼게 할 뿐이다.

사람이 감기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바이러스의 구조물질인 인의 섭취를 낮춰 알칼리 체질을 유지하도록 하고, 에피머화(epimerization)되어 리보오스로 전환되는 자일리톨의 섭취를 금하면서 흡수가 용이한 양이온인 칼슘과 아연을 섭취하면 바이러스의 생성은 물론이고 증식마저 차단되어 감기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이 프로세스는 <그림1>에서 설명된다.

   
▲ 그림1. 바이러스의 생성과 사명(파열)

AI가 광풍적으로 확산되면서 축산농가의 속앓이는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으나 현재의 방역체계로는 완벽한 통제가 불가능한 것으로 잠정 결론 짓고 있다. 예방적 살처분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방접종을 위해 백신을 투여하고는 있으나 효력에 의심이 있고, 위험부담마저 안겨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고 보니 독감의 대처방향에 갈팡질팡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사정이다.
 
지금까지 효과적인 방역효과가 없는 것은 AI의 발생지역 분포가 거리에 관계없이 수백 ㎞ 떨어져 발생한 것이 확인되므로 AI는 자가생산적이고 자가소멸적이라는 논리로 전염성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그럼에도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도 권장하지 않는 세정제, 계면활성제, 알칼리제제(염기성제제), 산성제제, 산화제 및 알데히드제 등으로 소독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보니 AI 퇴치는 요원하다. 도리어 이들 성분은 유익균마저 사멸하게 되니 대지의 생명을 죽이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된다.

너무나 급한 나머지 백신에 의존하려 하나 효율성에 의심이 간다. 바이러스는 생화학적 무생명체(nonorganic thing)이므로 항원을 취하기 어려워 항체 생산이 어렵다. 뿐만 아니라 백신의 배지로 사용하는 생란에는 흰자질(egg white)에 인을 33㎎/100g, 칼슘은 5㎎/100g 함유하고 있고, 노른자(egg york)에는 인 495㎎/100g, 칼슘 131㎎/100g을 함유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인의 함량이 엄청나다. 칼슘과 인의 존재비율에서 칼슘의 비율이 많아야 안심할 수 있으나 난황막(vitelline membrane)이 파괴되어 흰자질과 노른자가 섞이면 노른자에 함유되어 있는 인이 침범하여 바이러스를 만들어 주는 조건을 제공하게 되니 배지로부터 바이러스가 추가하는 결과가 된다.

   
▲ 그림2. 바이러스의 생성

바이러스는 병원성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ighly pathogenicavian influenza, HPAI)와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low pathogenic avian influenza, LPAI)로 구분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Orthomyxoviridae과(family)에 속하며, 크게 A, B, C 3종의 속(genus)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기본구조는 RNA(ribonucleic acid)로 산성물질이다.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음양지설(陰陽之說: hypothesis of yin-yang)에 의존하여 화학적인 반응을 통해 생과 멸(birth and death)의 과정을 밟으며, 중도(between two extremes)의 길을 찾아 조화로움을 이루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바이러스의 구성성분 중 활성 원인성분은 인산이다. 음이온인 인산의 활성을 차단할 수 있는 물질은 양이온인 칼슘(calcium)과 아연(zinc)이다. 인산이 칼슘이나 아연과 결합하면 인산칼슘은 0.002g/100g-H2O, 인산아연은 insoluble/H2O으로 물에 용해되지 않는 물질로 전환되어 인의 활성이 멈추게 되므로 바이러스 생성이 불가능해지고, 생성된 바이러스마저 증식과 더불어 사멸하게 된다. 칼슘이 닭에 미치는 영향은 닭의 체내에 보유하고 있던 칼슘이 난각(eggshell)을 만들기 위해 85% 이상을 소비하고, 부화하는 동안 칼슘 섭취를 못하면 칼슘의 보유량이 제로(zero) 상태에까지

   
지성규 박사
(삼풍BnF 회장)

이루어진다. 칼슘의 고갈로 기력이 쇠진된 상태에서 따스한 봄의 햇볕에서 졸고 있는 암탉을 손가락으로 머리를 튕겨도 쓰러져 죽게 되는 현상은 저칼슘혈증 (hypocalcemia)에 이르기 때문이다.

저칼슘혈증은 과인산혈증(hyperphosphatemia)을 발생하게 되고, 넘쳐나는 인은 목당인 리보오스 섭취로 바이러스 생성을 급진하게 된다. 따라서 바이러스 생성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흡수가 용이한 칼슘이나 아연을 섭취해야 AI발생을 저지할 수 있다. <그림3>과 <그림4>는 칼슘에 의한 바이러스 생성을 차단하고, 활성을 멈추게 하는 프로세스이다.

                                        지성규 박사(삼풍BnF 회장)
 

   
▲ 그림3. 칼슘에 의한 바이러스의 사멸
   
▲ 그림4. Ca-올리고펩티드에 의한 바이러스 사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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