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일 서울 중구 서울로얄호텔에서 13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의약 안전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민의 안심 확보를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부인회총본부, 대한어머니회중앙회, 미래소비자행동 대표가 참석했다.
정책
나명옥 기자
2023.10.20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