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롯데웰푸드 ‘제로 마일드 초콜릿’, 풀무원식품 ‘모찌모찌 우동’ 2종, 배스킨라빈스 ‘오틀리’ 비건 아이스크림 2종. 사진=각 사<br>
(왼쪽부터) 롯데웰푸드 ‘제로 마일드 초콜릿’, 풀무원식품 ‘모찌모찌 우동’ 2종, 배스킨라빈스 ‘오틀리’ 비건 아이스크림 2종. 사진=각 사

롯데웰푸드 ‘제로 쿠앤크샌드ㆍ제로 마일드 초콜릿’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2종은 소비자 조사에서 ‘ZERO 브랜드로 출시됐으면 하는 과자’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초콜릿과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쿠키앤크림 샌드다.
‘제로 쿠앤크샌드’는 카카오 쿠키와 바닐라 크림 조합의 스테디셀러 디저트다. ‘제로 마일드 초콜릿’은 기존 설탕을 사용한 초콜릿과 달리 마지막까지 깔끔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풀무원식품 ‘모찌모찌 우동’ 2종
풀무원식품이 쫀득쫀득한 식감의 ‘모찌모찌 우동’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젤리, 분모자, 타피오카 펄 등 쫀득한 식감을 선호하는 젊은층을 겨냥한 것으로, 가쓰오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국물우동’과 버터를 녹여 고소하게 먹는 ‘가마버터우동’ 2종으로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오틀리’ 비건 아이스크림 2종
SPC 배스킨라빈스가 스웨덴 귀리 음료 브랜드 ‘오틀리(OATLY)’와 협업, 비건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한다.
‘비건 오틀리 초콜릿’은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의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코코넛과 커피가 조화를 이루는 ‘비건 오틀리 코코넛 커피’도 선보인다. 오틀리 비건 아이스크림 2종은 1인 가구를 겨냥해 미니 레디팩(260㎖) 용량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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