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오젠 서재익 사장(왼쪽)과 아미코젠 박찬주 부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br>
메디오젠 서재익 사장(왼쪽)과 아미코젠 박찬주 부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아미코젠(대표 신용철)과 메디오젠(대표 백남수)은 10월 27일 기능성 소재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독자적으로 구축해온 바이오산업의 소재 개발을 다양화하고, 프로바이오틱스와 결합된 바이오 소재를 개발, 전문화되고 시장 친화적인 새로운 융합소재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계획이다. 특히, 양사 소재를 융합해 간 건강 기능성 제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아미코젠은 바이오 효소기술과 그 응용기술을 접목해 콜라겐펩타이드, 엔아세틸글루코사민, 디카이로이노시톨, 피니톨 등 기능성 소재를 연구, 생산하고 있으며, 메디오젠은 프로바이오틱스 전용 생산라인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일괄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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