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특수의료용도식품 전략포럼’에서 (왼쪽부터) 김원용 식품안전정보원 법ㆍ규제연구부장, 권광일 식약안전평가원 영양기능연구과 연구관, 윤상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과 연구관, 김정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부 교수, 김정년 한국식품산업협회 이사, 오승연 정식품 중앙연구소 제품개발3팀장, 이규환 대상 건강연구소장, 임희숙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김윤경 기자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특수의료용도식품 전략포럼’에서 (왼쪽부터) 김원용 식품안전정보원 법ㆍ규제연구부장, 권광일 식약안전평가원 영양기능연구과 연구관, 윤상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과 연구관, 김정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부 교수, 김정년 한국식품산업협회 이사, 오승연 정식품 중앙연구소 제품개발3팀장, 이규환 대상 건강연구소장, 임희숙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김윤경 기자

식약처ㆍ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ㆍ식품안전정보원 주관으로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특수의료용도식품 전략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 중앙대 식품공학부 하상도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정선 연구위원, 한국식품산업협회 김정년 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세션 발표자와 함께 특수의료용도식품 산업 발전방안을 토론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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