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창수 동신대 마이크로바이오웰빙사업단장(왼쪽)과 연윤열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br>
나창수 동신대 마이크로바이오웰빙사업단장(왼쪽)과 연윤열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센터장 연윤열)는 8월 31일 동신대 마이크로바이오웰빙사업단(단장 나창수) 및 천연물 바이오식의약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박경목)과 마이크로바이옴 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마이크로바이옴 소재 개발, 실용화 연구 및 기술 개발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 △바이오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바이오 전문가 양성 등 협력이다.

연윤열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동신대와 전남지역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자원 조사ㆍ발굴, 마이크로바이옴 소재 활용 기술 개발 연구 등 여러 활동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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