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커피 브랜드 ‘맥심’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23일 서울 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선물과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이번 후원 물품으로 여름철 야외에서 활동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 손선풍기, 텀블러, 우산 등을 선정했고, 아이들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바라는 응원의 글을 남겼다. 

동서식품은 완성된 선물상자를 오레오, 리츠, 제티, 티오 등 자사 제품과 함께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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