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창간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금껏 노력해오신 식품저널 강대일 발행인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25살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으로서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시기입니다. 식품저널이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우리 식품진흥원은 국내 식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12개의 기업지원시설을 구축하고 산학연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끊임없이 식품혁신이 창출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육성, 친환경 포장개선, 소상공인 밀키트 개발, 스마트그린산단 추진,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운영 등 ESG경영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스물다섯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매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식품진흥원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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