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콘텐츠로 독자 성원에 부응

박온서 한국식품기술사협회장
박온서 한국식품기술사협회장

식품산업 종합 미디어그룹 식품저널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후 식품저널은 국내 식품산업발전에 유익한 정보제공과 함께 방향을 제시하고, 교류하며 공감하고 견제하면서 식품산업 종합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국내 식품분야 최고의 전문가 단체인 한국식품기술사협회 전 회원들과 함께 창립이후 25년 동안 협력해 국내 식품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오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식품저널은 월간 잡지에 이어 주간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식품저널foodnews를 통해 급변하는 식품과 관련된 국내외 다양한 정보를 취재 분석해 뉴스로 전달하며 독자들의 눈이 되어왔습니다.

또, 대한민국식품통계자료인 ‘유통연감’을 매년 꾸준히 발간 식품산업통계를 식품산업발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기여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식품저널은 식품매체 중 국내 최초로 온라인 인터넷신문을 발행하고 네이버를 비롯해 다음ㆍ구글ㆍ줌 등과 뉴스검색 제휴를 맺고 식품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식품 소비자들에게 식품정보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며 독자층을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 페이스북ㆍ트위터ㆍ블로그ㆍ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식품정보를 전파하는 등 시대의 흐름에 앞서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창간 25주년으로 청년기를 맞은 식품미디어그룹 식품저널이 가장 열정적으로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 해가며 더욱 알찬 콘텐츠로 식품산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모든 독자들의 성원에 부응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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