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과 한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K-Food의 미국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뉴저지주에서도 ‘김치의 날’ 제정이 추진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김 사장은 또,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행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세계인이 함께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에 대해 설명하고,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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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