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식품산업
풀무원녹즙, 국내 첫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 시판프로바이오틱스 함유 ‘식물성유산균 위&캡슐’ 출시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1  09:06:23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기능성 표시 일일배송 제품인 풀무원녹즙의 ‘식물성유산균 위&캡슐’. 사진=풀무원녹즙

지난해 12월 29일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 내용을 표시한 일반식품이 시중에 나왔다.

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성분인 프로바이오틱스를 넣은 국내 첫 기능성 표시 일일배송 제품인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 <식품 등의 기능성 표시ㆍ광고 관련 자료 공개> 코너에 처음으로 등록된 제품은 풀무원식품의 ‘PGA 플러스 칼슘 연두부’이지만, 실제 시중에 나온 제품은 풀무원녹즙의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이 처음이다.

풀무원녹즙은 “이 제품은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가 시행됨에 따라 기능성 표시가 가능하게 된 성분 가운데 하나인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첫 제품”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이 특허 받은 식물성 유산균 ‘L. plantarum PMO 08’, 캡슐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장까지 전달력을 강화한 ‘캡슐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2종과 양배추, 생마, 콜리플라워 등 흰색 과채 6종을 함유하고 있는 이 제품은 패키지 전면에 ‘본 제품에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ㆍ배변활동 원활ㆍ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습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를 100억CFU(균수를 세는 단위) 함유하고 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하루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기준량 1억CFU를 초과하는 함량이지만,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시행 전에는 패키지에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에 대한 표시를 할 수 없었다.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는 과거 기능성을 표시할 수 없었던 일반식품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게 한 제도로,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원료 또는 성분은 프로바이오틱스, 폴리감마글루탐산, 홍국, 알로에 겔 등 29종이다.

풀무원녹즙 유기선 연구원은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시행 이후 국내 첫 기능성 표시 제품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풀무원녹즙은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용성분을 더한 유산균음료로 소비자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풀무원
나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집콕 챌린지, 흔들리는 멘탈 관리…올해 나타날 소비자 트렌드
2
소비자 관련 법ㆍ공정거래법 위반하면 CCM 인증 취소
3
수입과일ㆍ육류 소비 증가, 곡물ㆍ채소 감소 전망
4
유통기한을 품목제조보고한 날짜보다 짧게 표시해도 되나요?
5
농식품부, 올해 식품 분야 연구개발에 313억 투자
6
SPC그룹,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 출범
7
설 성수품 공급량 1.4배 확대, 야간ㆍ온라인 부정유통 단속 강화
8
[신상품] CJ제일제당 ‘컵만둣국’ 남양유업 ‘아이꼬야 배도라지’ 외
9
동남아 사로잡은 K-푸드 ‘허니버터 아몬드ㆍ카누 더블샷 라떼ㆍ런천미트’
10
국회의원 GMO 표시 ‘확대해야’ 늘고, ‘현행 유지’ 줄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언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