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매장 대상 내년 3월까지 지원 계획

 

bhc치킨(회장 박현종)이 가맹점 노후시설 및 인프라 재구축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bhc치킨은 가맹점 중 시설이 낙후됐거나 이전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내년 3월까지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bhc치킨은 “이번 지원 프로그램으로 500여 가맹점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가맹점 매출 증가와 안정적인 매장 운영, 브랜드 로얄티 상승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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