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디저뜨와’
롯데제과가 디저트 브랜드 ‘디저뜨와’를 선보이고, 타르트 2종을 출시했다.
‘초코 브라우니’는 타르트 쿠키 속에 브라우니를 담고 그 위에 초콜릿을 얹었다. 속에는 캐러멜 잼을 더했다.
‘구운 치즈케이크’ 타르트는 덴마크 까망베르 치즈와 에멘탈 치즈를 사용, 치즈의 풍미를 높이고, 화이트 초콜릿으로 달콤함을 더했다.

 

롯데푸드 ‘간편한 하루’
롯데푸드가 발효유 ‘간편한 하루’를 출시했다.
‘간편한 하루’ 한 병에는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2460㎎, 밀크씨슬 추출물 130㎎, 효모 추출물 16㎎, 감초 16㎎과 함께 4종의 복합 유산균이 들어 있다.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락토프리 특허공법(특허번호 10-1983687)도 적용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보통 발효유에도 일부 유당이 남아 있는데, 이를 분해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배 아픔 없이 편안하게 요구르트를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대상 ‘스윗데이’
대상 청정원이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스윗데이’ 3종을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선보인다.
‘스윗데이’는 사탕수수의 3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나한과 추출물,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는 알룰로스, 에리스리톨 등의 감미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수용성 식이섬유 소재인 화이바솔-2L을 첨가했다.
저온숙성한 원료 배합에 공기 함량을 50% 이하로 제한해 일반 아이스크림과 비교해 공기 유입량을 줄이고 밀도를 높여 진하면서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스윗데이 바닐라’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농축액을, ‘스윗데이 쵸코’는 초콜릿 덩어리와 네덜란드산 카카오매스를 사용하고, 두 제품 모두 쫄깃한 식감의 브라운펄을 넣었다.
‘스윗데이 녹차’는 국산 유기농 가루 녹차를 사용해 특유의 달콤하면서 쌉싸름한 맛을 냈다. 130㎖ 용량에 열량은 95㎉.

 

샘표 ‘진미채양념’
샘표가 ‘30초 만에 완성 진미채양념’을 출시했다.
고추장, 물엿 등을 섞어 만든 이 제품을 이용하면 불 없이 전자레인지만으로 진미채무침을 만들 수 있다.
튜브 형태 용기를 적용해 원하는 만큼 짜서 요리하고 보관할 수 있고, 마른 안주를 찍어 먹는 디핑 소스로도 활용해도 된다.

 

한국암웨이 ‘푸로틴 쿠키’
한국암웨이가 푸로틴 쿠키와 음료, 콤부차 2종을 출시했다.
복합 단백 포뮬러로 만든 치즈 맛의 ‘밀당그만 갓구운 푸로틴쿠키’는 1팩(40g)에 달걀 두 개 분량의 단백질 12g과 사과 두 개 분량의 식이섬유 10.5g를 함유하고 있으며, 지퍼백 타입으로 휴대하기 좋다.
14종 식물성 원료로 만든 ‘하루탄탄 영양든든 마시는 푸로틴’은 1회 섭취분(250㎖)으로 성인 기준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55g)의 25%]를 채울 수 있다.
RTD 타입 ‘생기톡! 설렘바디 콤부차’에는 506시간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글루쿠론산, 스코비, 유기산이 들어 있으며, 파우더 타입의 ‘생기톡! 심쿵바디 콤부차’에는 유산균 17종을 첨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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