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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온라인 개최전북생물산업진흥원 주관, 8~12월 250여 전북 농식품기업 제품 선보여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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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6  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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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전북생물산업진흥원장 인터뷰 영상 보기

전북 지역 250여 농식품기업을 만날 수 있는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온라인에서 열린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은 제18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비대면ㆍ온라인 방식의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로 전환해 8월부터 12월까지 개최한다. 제18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당초 10월 22일부터 닷새 간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기존에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나, e-엑스포 전환과 함께 전북도 내 농식품기업을 중심으로 추진, 특히 도내 영세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온라인쇼핑몰인 위메프(6.24), 우체국쇼핑(7.27), 11번가(7.29)와 온라인 공동 판로 지원을 위한 언택트 업무협약을 체결,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함과 동시에 변화된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림에 따라, 공식 홈페이지는 반응형으로 개편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발효식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북 기업 온라인 진출ㆍ판로 개척 강화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전북도 내 250여 식품기업의 우수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 이달 6일 우체국쇼핑을 시작으로, 9~11월에는 위메프, 11번가 등 다양한 채널에서 지역 우수제품 판촉 및 할인행사를 연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 판매도 지원하는 등 e-엑스포를 통해 총 20억원의 온라인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B2B 연계 강화
현장 B2B 수출상담회는 온라인 화상상담회로 전면 개편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의 국내 입국이 불투명함에 따라 바이어, 통역, 기업까지 온라인 상에서 한 자리에 모여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및 신규 바이어 비대면 화상상담을 강화해 지원하고, 무역상사와 수출벤더바이어 초청 상담을 지원한다. 화상 상담 통역비, 상담제품 사진 촬영 및 물품 구입 등 운영비는 물론, 해외 바이어 연계 수출 물류비까지 지원한다.

역량ㆍ영세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도내 역량기업의 온라인 진출과 마케팅 강화를 지원하는 ‘e-채널 올인원 패키지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e-채널 입점, 판매 및 홍보는 총 비용의 80% 이내, 최대 500만원까지, 라이브 커머스 송출은 총 비용의 80% 이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영세기업 대상의 ‘온라인 첫걸음 비즈니스 레벨업 지원사업’은 온라인 진입 및 입점 관련 교육,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및 온ㆍ오프라인 시장 테스트를 지원한다. 또한 타깃 제품 디자인 개발은 총 비용의 80% 이내, 최대 300만원까지, 홈페이지 구축은 총 비용의 80% 이내,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 식품 홍보 전시관 운영
진흥원 내에는 우수 바이오 식품 홍보관을 마련해 B2B 연계 마케팅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도내 우수기업의 제품은 물론, 신제품과 14개 시ㆍ군 특화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타깃 시장별 B2B 연계, 국내 온ㆍ오프라인 바이어 연계 등을 돕는다.

김동수 전북생물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와 판매자가 밀착 접촉하게 되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특성상 전염병 확산이 우려돼 오프라인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온라인 행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김동수 원장은 “그동안 엑스포는 단순 전시ㆍ판매장이 아니라 전북도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박람회였다”며, “온라인으로 변화되지만 단순하게 판매만 지원하는 온라인 엑스포가 아닌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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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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