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가 건강 브랜드 ‘tft’의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했다. ‘tft’는 taste(맛), function(기능), trust(신뢰) 세 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통합브랜드다.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건강 브랜드 ‘tft’의 공식 온라인몰을 20일 오픈했다. 빙그레는 “‘tft’는 taste(맛), function(기능), trust(신뢰) 세 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통합브랜드로, 이번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ft’ 온라인몰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을 바탕으로 디자인했으며, pc나 모바일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정기배송 서비스, 선물하기 기능 등 소비자 편의성에 중점을 맞춰 제작했다.

‘tft’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tft는 여성전문 브랜드 ‘비바시티’를 시작으로 남성전문 브랜드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이어서 선보일 예정인 만큼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