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도도한 미니미나쵸’
오리온은 ‘도도한 나쵸’의 미니 버전인 ‘도도한 미니미나쵸’를 출시했다. ‘도도한 나쵸’의 바삭함은 살리고, 크기는 1/3로 줄여 한 입에 먹을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다.
양파와 크림의 조화로 입맛 당기는 단짠 맛을 느낄 수 있는 크림어니언 맛과 치즈 풍미에 매콤한 칠리를 더한 칠리치즈 맛 두 가지로 선보인다.

 

동원F&B ‘리챔 미니언즈’
동원F&B는 캔햄 ‘리챔’에 ‘미니언즈’ 캐릭터를 디자인한 ‘리챔 미니언즈’를 출시했다.
‘리챔’ 브랜드 최초로 패키징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것으로, 각기 다른 4종의 미니언즈 디자인을 입혔다.
 

 

크라운제과 ‘어썸’
크라운제과가 감자스낵 ‘어썸’을 출시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쪄서 만들어 찐감자 맛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바삭한 식감은 기하학 형태의 삼각형에서 답을 찾았다. 전체적으로 약간 굽어 있고 큰 삼각형 안에 작은 삼각형이 들어 있는 모양으로, 찐 감자임에도 소리가 경쾌하다.

 

 

풀무원다논 ‘마시는 액티비아 더블액션’
풀무원다논이 마시는 타입의 ‘액티비아 더블액션’을 출시했다. 프로바이오틱스에 유산균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해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로 선보인다.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DN560004)’ 함유량은 기존 액티비아 병 제품보다 2배 높였다.
‘마시는 액티비아 더블액션’은 푸룬과 알로에 2종으로 선보인다.
 

롯데네슬레 ‘네스카페 수프리모 썸머 프리미엄팩’
롯데네슬레코리아는 ‘네스카페 수프리모 썸머 프리미엄팩’을 출시했다.
에티오피아산 아라비카 원두의 신선한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커피, 설탕, 크리머의 밸런스를 맞춘 커피믹스 ‘네스카페 수프리모 골드 마일드’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여름 프로모션 제품으로, 수프리모 골드 마일드 커피믹스(180개입)과 아이스 이중 유리컵(2개)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스 이중 유리컵은 찬 얼음 음료를 담아도 이슬이 맺히지 않아 아이스 커피를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상미종 생(生)식빵’
파리바게뜨가 식빵 본연의 맛에 집중한 ‘상미종 생(生)식빵’을 출시했다.
생(生)식빵 전용 밀가루에 끓인 물을 섞어 반죽해 첫 식감은 다른 식빵에 비해 쫄깃하고 입안에서는 부드럽게 풀어진다. 이 때문에 다른 식빵처럼 썰지 않고 손으로 뜯어먹기에 좋다.
토종 유산균 4종과 토종효모를 혼합 발효한 ‘상미종(上味種)’을 사용하고, 긴 시간 발효 숙성시켜 반죽 내에 소화를 방해하는 물질을 줄였다.
 

 

투썸플레이스 ‘샌드위치’ 2종
투썸플레이스가 샌드위치 2종을 출시했다.
‘반숙란 샌드위치’는 반숙란과 에그 샐러드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고소하다. 반숙란의 단면을 살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강조했다.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는 그릴드 치킨과 크랜베리, 호두가 어우러져 쌉싸름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린다.

 

 

맥도날드 ‘한라봉 칠러’
맥도날드는 제주 특산품 한라봉을 사용한 ‘한라봉 칠러’를 출시했다.
‘한라봉 칠러’ 출시로 총 12톤의 한라봉이 소요돼 상반기 내수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KFC ‘갓쏘이 블랙라벨치킨’
KFC가 닭다리 통살에 간장 양념을 더한 ‘갓쏘이 블랙라벨치킨’을 출시했다.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럽고 촉촉한 통 닭다리 살, 짭조름하면서 달달한 간장 맛이 조화를 이룬다.

 

 

멕시카나치킨 ‘까르보불닭치킨’
멕시카나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까르보불닭치킨’을 선보인다.
불닭소스에 크림을 더한 ‘까르보불닭소스’를 활용해 매콤한 크림 파스타 맛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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