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ㆍ공립병원 4곳에 음료 2만개 전달

▲ 롯데칠성음료는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병원 4곳에 음료 총 2만개를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가 7일 환경재단과 손잡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울지역 국ㆍ공립병원 4곳에 ‘게토레이’ 등 음료수 총 2만개를 지원했다.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의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을 위해 이온음료 ‘게토레이’를 포함해 ‘아이시스8.0’, ‘칠성사이다’ 등 음료 2만개를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에 전달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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