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상반기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이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식품저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2020 상반기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회보다 1.5배 늘어난300개사 650여 부스 규모로 열리며,  기존 1층 A홀에서 B홀까지 사용한다. B홀은 트렌디한 브랜드 중심의 ‘핫 브랜드 존’과 함께 업계 전문가들이 최신 창업 트렌드와 성공 전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세미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창업 수요가 높았던 봄 창업 시장에 예년보다 수요가 많아 전시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특히 B홀은 새로운 창업 세대로 떠오르는 청년층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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