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국제
日, 성장하는 단백질 보충식품 시장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9  10:18:52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민간 조사회사 후지경제에 따르면, 2018년 일본 단백질 보충식품 시장규모는 전년보다 10.1% 증가한 1314억 엔을 기록했다.

[식품저널] 일본의 단백질 보충식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aT 도쿄지사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최근 닭가슴살, 요구르트 등 단백질 보충식품 판매가 중ㆍ장년층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민간 조사회사 후지경제에 따르면, 2018년 시장규모는 전년보다 10.1% 증가한 1314억 엔을 기록했으며, 운동 및 스포츠를 취미로 즐기는 인구가 늘고 시니어층 건강의식이 높아지는 한편, 저당질 붐, 여성 및 중ㆍ장년층의 미용에 대한 관심 등이 시장 확대 배경으로 분석됐다.

도쿄올림픽 개최에 따른 스포츠에 대한 관심, 스포츠 인구 증가 등으로 단백질 보충식품 시장 성장은 향후 지속될 전망이다.

단백질은 일반적인 음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젤리, 초콜릿, 음료, 바 등의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15g짜리 젤리 한 개에 단백질 3g이 들어있으며, 젤리라는 형태로 섭취할 수 있어 맛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도 나왔다.

‘더블단백식품’이라고 하는 새로운 카테고리도 등장했다. ‘더블단백식품’은 같은 단백질이지만 작용이 다른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을 동시에 섭취해 효과를 높이는 식품을 말한다.

카니카마(カニカマ 게맛살, 어육과 난백 동시 섭취), 톳토리현 특산품인 토후치쿠와(とうふちくわ 두부어묵, 대두와 어육 동시 섭취) 등 여러 가지 단백질을 조합한 전통식품도 단백질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aT 도쿄지사는 “젊은층과 시니어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전문 의약제품부터 일상적인 음식에 기능성을 추가한 건강기능성 식품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또한, “전통식품, 특산품과 컬래버레이션 같은 신선한 방법으로 한국 건강식품을 개발ㆍ홍보한다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해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식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 # 단백질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로하스 제품 개발 ‘산실’ 풀무원기술원을 가다
2
SK 바이오랜드, 제주용암해수 미네랄코팅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국제학술지 게재
3
코로나19 여파 ‘비접촉ㆍ근거리ㆍ대량 구매’ 확대
4
주류 소매업자, 휴대전화 앱 이용 판매 가능
5
‘2020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9월로 연기
6
[신상품] 서울우유 ‘바나나 카톤 300’,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익스트림’
7
[신설법인] 3월 27일~4월 2일
8
aT,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신규업체 모집
9
USDA 2019ㆍ20년도 세계 곡물 수급 전망
10
[신상품] 빙그레 ‘캔디바맛우유’ 오리온 ‘구운쌀칩’ 팔도 ‘팔도비빔장 매운맛ㆍ버터간장맛’...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