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동원F&B(대표 김재옥)가 전라북도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18일 전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동원F&B는 완주공장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토기업과 상생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완주공장에서 생산하는 동원샘물의 페트병 중량을 12.6% 절감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 경영으로 지역환경 보전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동원F&B는 향후 완주 1만2000평 부지에 5년간 제병설비와 제조시설을 확충해 보다 많은 고용창출과 인력 양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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