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식품산업
롯데그룹, 식품공장에 ‘스마트 글라스’ 적용사물인터넷 기반 실시간 원격 식품안전 관리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9  09:58:35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롯데그룹 식품 제조공장에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글라스’를 적용한 실시간 원격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식품저널] 롯데중앙연구소(소장 김용수)는 롯데그룹 식품 제조공장에 사물인터넷(IoTㆍInternet of Things) 기반의 ‘스마트 글라스’를 적용한 실시간 원격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스마트 글라스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IoT 기반의 웨어러블 컴퓨터로, 스마트폰처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통해 사진도 찍고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며 원격 화상 회의도 가능하다. 현재 의료산업, 항공사 등 여러 산업에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고 있으나, 식품산업 생산라인에 스마트 글라스가 적용되는 것은 롯데그룹이 국내 처음이다.

실시간 원격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은 기존 스마트 글라스 기능에 식품안전 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개발한 솔루션으로, 이를 위해 글로벌 위생관리 기관인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와 협업해 스마트 글라스에 롯데그룹의 위생관리 기준인 LOTTE Global Standard를 소프트웨어 형태로 적용했다.

스마트 글라스를 착용한 사람은 누구나 글라스의 오른쪽 상단 작은 창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면서 식품 제조 현장을 관리할 수 있다. 종이나 펜을 가지고 현장에 들어가지 않고도 음성이나 몇 가지 손동작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스마트 글라스의 가장 큰 장점은 원거리 소통으로 지방 및 해외에서도 화면으로 보는 실시간 원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즉시 생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할 수 있다.

또 설비 설치, 고장 수리 및 품질 관리 등 기존에 직접 출장을 가서 처리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해외 현지 생산라인을 언제든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우수한 품질과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

롯데그룹은 현재 국내와 해외 10개국에 70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제과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해외 전 공장으로 스마트 글라스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내년 말까지 30여대 장비를 확보, 해외 전 공장으로 스마트 글라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롯데그룹, # 식품안전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식약처, 어린이기호식품 ‘표시 적정성’ 오늘부터 집중 점검
2
‘바이오 헬스 월드와이드 온라인 2020’ 개막
3
‘밀키트’ 제품, ‘간편조리세트’로 분류 관리
4
식품제조ㆍ가공업과 식품소분업 작업장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나?
5
농협 경제지주-하림그룹, 업무협약
6
혼합간장 표시 행정예고 아쉬운 점과 식약처에 거는 기대
7
‘대체육의 현황과 미래’ 심포지엄 11월 5일
8
[신상품] 롯데푸드 ‘에그콘’ 대상F&B ‘냉동 샌드위치’ 올가홀푸드 ‘칠리새우튀김’ 외
9
이준수 충북대 교수,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수상
10
휴게음식점 조리장 내 세척시설과 손 씻는 시설은 따로 설치해야 하나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