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이달 시행될 예정이던 ‘2019년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이 전면 취소됐다.

농촌진흥청은 “최근에도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면서 가축질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일정상 올해 안에 시험을 치를 수 없을 것으로 판단, 시험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년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계획은 농진청(www.rda.go.kr)과 국립축산과학원(www.nias.go.kr)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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