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먹을거리 체계 구축 협력
[식품저널] 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금보연)는 ㈜한남여산휴게소(소장 류환문)와 26일 여산휴게소에서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안심 먹을거리 체계 구축 △식품접객업소 휴게음식점 위생관리 △종사자 위생교육 △식품위생정보 교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금보연 식품안전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휴게소의 위생상태를 향상시켜 이용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보다 나은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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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