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외식산업
맥도날드, 내년까지 전 매장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추진‘마이 보이스’ 제도 활성화…고객 건의사항 즉각 조치
윤영아 기자  |  dudd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5  11:47:08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식품저널] 한국맥도날드가 2020년까지 전국 매장에 대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추진한다. 또, 고객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마이 보이스(My Voice)’ 제도를 활성화해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 반영하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최근 식품안전과 매장 청결 관련, 고객들의 우려를 받아들여 자체적으로 매장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외부 기관의 점검을 받았으며, 19일에는 전국 310여 매장에서 ‘주방 공개의 날’을 열어 고객들에게 주방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맥도날드는 매장 청결 관리 분야에서 보다 강화된 기준을 가지고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등 추가적인 조치를 더해 나가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고, 평가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 등급을 부여 받는다. 맥도날드는 전국 직영ㆍ가맹점에 대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신청해 2020년 내 전 매장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현재 운영 중인 ‘마이 보이스’ 제도는 더욱 활성화해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듣고, 매장 운영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이 보이스는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 환경 및 운영에 대해 평가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창구다.

기존에는 QR코드를 통해 ‘마이 보이스’에 접속할 수 있었으나, 11월 25일부터는 맥도날드 공식 앱에 ‘마이 보이스’ 기능을 추가해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접수된 고객 의견은 매장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관리자는 이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상급자와 공유해야 한다.

‘주방 공개의 날’ 행사는 전국 매장에서 연중 상시 시행하되, 상ㆍ하반기에 한 번씩 전국 규모로 확대 실시해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은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춰 매장 관리에 더욱 힘써 언제든지 안심하고 맥도날드를 찾으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객관적인 외부 인증을 통해 고객 안심을 더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고객과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맥도날드, # 음식점위생등급제
윤영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하상도 중앙대 교수, 식품이슈 거침없이 밝힌다
2
자가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 재살균 판매가능할까?
3
50명 미만 사립유치원, 학교급식 대상서 제외
4
고령친화식품, 건강기능식품서 ‘노인 위한 식품’으로 확대
5
통신판매 식품 표시, 식약처 표시기준과 일치시켜야
6
식품 4단계ㆍ축산물 2단계, HACCP 의무적용 유예 신청 받는다
7
마시는 매일우유, 이젠 입는다
8
추석 성수품 가격 오름세…배추ㆍ배 오르고 임산물 내려
9
[신상품] 매일유업 ‘식물성 오메가3’ 해태제과 ‘구운대파’ 올가홀푸드 ‘갓 잡은 새우’ 외
10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서 판매하는 초밥, 자가품질검사 대상인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