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젠느 프락토올리고당’
해태제과가 ‘젠느 프락토올리고당’을 출시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단맛이 설탕의 70% 수준이면서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에는 하루 권장량에 해당하는 7000㎎의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 있다. 초콜릿의 향미를 좌우하는 바닐라는 천연으로 사용했다.

투썸플레이스, ‘겨울 음료’ 3종
투썸플레이스는 ‘북유럽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겨울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카라멜 스노우 라떼’는 카페라떼에 마스카포네 치즈의 풍미를 더한 음료에 생크림을 올리고, 그 위에 크런치 알갱이와 트리 모양 초콜릿을 토핑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케 한다.
‘스트로베리 스노우 라떼’는 스트로베리 라떼 위에 생크림을 얹고, 화이트 초콜릿 컬과 붉은색 라즈베리를 올려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낸다.
‘시그니처 뱅쇼’는 레드 와인의 맛과 달콤한 과일향이 어우러진 음료다.

맥도날드,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
맥도날드가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을 내달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순소고기 패티와 그릴드 어니언, 베이컨을 넣고, 특제 바비큐 소스를 더해 강렬한 스모키 향이 나는 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