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서 사흘간 열려…120개사 250개 부스 규모

▲ ‘제48회 IFS 프랜차이즈부산’이 이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다. 사진은 제47회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장.

[식품저널] ‘제48회 IFS 프랜차이즈부산’이 이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120개사 250여 부스 규모로 열린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와 부산ㆍ울산ㆍ경남지회(지회장 신영호)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원할머니보쌈, 걸작떡볶이치킨, 꼬지사께, 지호한방삼계탕, 커피베이, 코바코, 본설, 커브스, 청담동말자싸롱, 생활맥주 등 국내 대표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한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외식업, 교육ㆍ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가맹사업 전 업종과 주방ㆍ전자 등 가맹점 설비, 결제ㆍ포스, 컨설팅 등 유관 업종까지 한 데 모아 ‘원스톱(One-stop) 쇼핑’ 체계를 구축하고, 업계ㆍ정부 전문가 무료 세미나와 성과 창출을 위한 고유의 시스템 등으로 예비 창업자들과 참가업체들 모두 윈윈하는 박람회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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