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미니바나나킥’
농심이 한 입에 먹기 좋은 ‘미니바나나킥’을 출시했다. 오리지널 바나나킥 부피의 1/5 정도로 한 입에 먹기 좋으며, 중량도 50g이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식감은 오리지널 바나나킥보다 바삭하고, 달콤한 시즈닝도 많이 묻어 있다.

롯데제과, ‘제크 샌드 콘버터맛’
롯데제과는 크래커 제품 ‘제크’를 한 입 크기의 미니 샌드 형태로 만든 ‘제크 샌드 콘버터맛’을 선보였다.
콘버터의 달콤한 맛과 안데스산 호수염의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청정지역 안데스에서 추출한 호수염은 천연미네랄이 풍부하고 기타 이물이 없는 소금으로 알려져 있다.

 

 

남양유업, ‘아이꼬야 유기농 보리차ㆍ결명자차’
남양유업이 100% 국내산 유기농 보리와 결명자를 순하게 우려낸 ‘아이꼬야 유기농 차’ 2종(보리차ㆍ결명자차)을 출시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신제품은 유기농 원료와 정제수만 사용했다”며, “130도 초고온 멸균처리로 부모는 매번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아이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제일제면소, 가을 별미국수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가을에 어울리는 별미국수 2종을 선보였다.
‘갈비구이 칼국수’는 소고기를 오랜 시간 끓여 만든 곰탕에 칼국수를 넣고, 고명으로 양념갈비를 얹어 제공한다.
‘가을나물 장조림 비빔국수’는 곤드레, 표고버섯, 애호박, 숙주 등 6가지 나물과 소고기 양지살로 만든 장조림을 구운 김을 갈아 만든 김간장 소스와 비벼 먹는 국수다.

 

 
배스킨라빈스, 9월 이달의 맛 ‘쌀떡궁합’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9월 이달의 맛 ‘쌀떡궁합’을 출시한다.
‘쌀떡궁합’은 인절미 아이스크림과 이천 지역 특산물인 쌀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현미, 백미, 흑미 3가지 곡물과 찹쌀떡 리본까지 들어가 바삭하게 씹는 식감과 쫀득한 식감을 모두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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