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쭈~욱 늘어나는 체다치즈’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체다와 모짜렐라, 고다치즈를 블렌딩한 ‘쭈~욱 늘어나는 체다치즈’를 출시했다.
물에 잘 녹지 않는 슬라이스 치즈 타입으로 볶음밥, 샌드위치, 떡볶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패키지 뒷면에는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를 넣었다.
 

오리온, 마라맛 스낵 2종
오리온은 ‘오징어땅콩 마라맛’과 ‘도도한나쵸 마라맛’을 출시했다. 오징어땅콩 마라맛은 땅콩의 고소함과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도도한나쵸 마라맛은 멕시코풍 스낵 나초에 중국 사천의 강렬한 매운맛을 더했다.

 
풀무원녹즙, 완료기 이유식 28종

풀무원녹즙은 퀴노아한우단호박 브로콜리진밥, 렌즈콩한우무진밥 등 완료기 이유식 28종을 출시했다.
매 끼니 단위로 단백질 적정량을 설계했으며, 한우와 두부, 계란, 닭고기 등을 활용, 아이들이 다양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게 했다.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는 낮에는 유산균 생성에 도움을 주는 프록탄(Fructan, 프리바이오틱스)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밤에는 아이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곡류 전분과 채소과일 퓨레로 이유식을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