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공동으로 5월 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미래세대 공공급식 확대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 추진방향(정학균 박사, KREI) △미래세대 공공급식 추진 방안(길청순 지사장, 지역농업네트워크)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최낙현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김자혜 전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상임대표, 박인자 아이쿱생협연합회장, 이의철 대전 선병원 센터장,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선임기자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