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캘리포니아레이즌협회는 디저트 레스토랑 ‘펠앤콜’과 ‘소나’에서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캘리포니아 레이즌 신메뉴 프로모션을 한다.

캘리포니아레이즌협회는 서울 상수동 소재 수제아이스크림 전문점 ‘펠앤콜’ 최호준 셰프, 신사동의 플레이팅 디저트숍 ‘소나’ 성현아 셰프와 함께 캘리포니아 레이즌을 사용해 수제 아이스크림 3종과 디저트 3종을 개발했다.

‘펠앤콜’에서는 ‘꿀막걸리레이즌 아이스크림’, ‘콩고물과 견과범벅 레이즌 아이스크림’, ‘고수씨앗럼 레이즌 아이스크림’을, ‘소나’에서는 ‘커피 플레이버와 레이즌으로 구성된 베린’, ‘레이즌 다쿠아즈’, ‘레이즌 초콜릿 봉봉’을 맛 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레이즌협회 관계자는 “100% 천연의 달콤함을 그대로 담은 캘리포니아 레이즌은 어떠한 첨가물도 없이 레이즌만 사용한다”며, “최호준 셰프와 성현아 셰프가 개발한 디저트를 ‘펠앤콜’과 ‘소나’에서 한 달 동안 판매하고, 오는 27일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올리브마켓’ 캘리포니아 레이즌 부스에서도 캘리포니아 레이즌 디저트 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