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열린 파리바게뜨 ‘품질경영 선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저널] 파리바게뜨는 14일 분당 소재 PB파트너즈 본사에서 제조기사, 품질경영실ㆍ영업본부 임직원, 가맹점주협의회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파리바게뜨 가맹본부인 ㈜파리크라상과 제조기사 소속 자회사 PB파트너즈는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점검해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품질을 한 단계 높일 것을 결의했다. 선포식과 별도로 각 매장에서도 식품안전관리와 품질경영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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