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유가공협회는 22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41기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식품저널] 한국유가공협회(회장 정수용)는 22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41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9억 원 규모의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총 예산 49억 원 중 40억 원은 유제품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공동마케팅 사업에 배정했으며, 올해 △식품안전ㆍ연구ㆍ품질 업무 △낙농ㆍ수급 업무 △수출 지원 △국내외 유가공 관련 정보 제공 △회원사 교류 협력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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