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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리콜된 음식료품 24개 국내 유통…시정권고세균 감염 우려ㆍ유해물질 검출 사유 최다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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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3  0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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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2018년 해외 리콜제품 모니터링 결과

[식품저널] 지난해 해외에서 리콜된 음식료품 24개 제품이 국내에 유통돼 판매차단 등 시정조치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2018년 한 해 동안 유럽, 캐나다, 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 및 불량제품의 국내 유통여부를 모니터링해 총 132개 제품에 판매차단, 무상수리, 교환 등 조치를 취하도록 시정권고 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아동ㆍ유아용품이 38개(28.8%)로 가장 많았고, 음식료품 24개(18.2%), 화장품 21개(15.9%) 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료품은 2017년 11개에서 지난해 24개로 급증했으며, 전체 해외 리콜 품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4%에서 18.2%로 2.8%p 확대됐다.

음식료품의 해외 리콜 사유는 △세균 감염 우려 33.3% △유해물질 검출 33.3% △이물 혼입 16.7% △기타(부상ㆍ권장량 초과ㆍ변질) 16.7% 등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해외 리콜 제품은 글로벌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유통ㆍ판매되는 특성상 이미 판매가 차단됐더라고 다시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며, “기존에 판매를 차단한 제품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유사ㆍ동일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조치하는 등 사후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통신판매중개업자ㆍTV홈쇼핑ㆍ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업체 사업자 정례협의회를 통해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ㆍ불량제품의 국내 유통 차단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해외 리콜 시정조치 제품 품목별 현황
                                                                              (단위 : 개, %)

’17년 해외리콜 품목

’18년 해외리콜 품목

품목

개수

품목

개수

스포츠ㆍ레저용품

24 (22.6)

아동ㆍ유아용품

38 (28.8)

아동ㆍ유아용품

24 (22.6)

음ㆍ식료품

24 (18.2)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

17 (16.0)

화장품

21 (15.9)

생활ㆍ자동차용품

15 (14.2)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

15 (11.4)

음ㆍ식료품

11 (10.4)

생활ㆍ자동차용품

11 (8.3)

화장품

7 (6.6)

스포츠ㆍ레저용품

8 (6.1)

의류ㆍ패션관련 상품

4 (3.8)

의류ㆍ패션관련 상품

2 (1.5)

가구

1 (1.0)

사무ㆍ문구

1 (0.7)

기타

3 (2.8)

기타

12 (9.1)

106 (100.0)

132 (100.0)

2018년 해외 리콜 시정조치 음식료품

제품
(제조사 또는 판매사)

리콜정보
수집기관
(리콜국)

리콜사유

조치내용
(게시일)

해당 사업자

초콜릿
(Anthon Berg)

BAuA
(독일)

플라스틱 조각 혼입

판매차단
(3.19.)

면세점 사업자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3개

소스
(Goya)

FDA
(미국)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

판매차단
(3.20.)

해외구매대행업체 2개

식이보충제
(California Basics)

FDA
(미국)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

판매차단
(3.20.)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2개

젤리
(Yuki &Love)

FSA
(영국)

젤리에 허용하지 않는 곤약 가루가 포함돼 질식 우려

판매차단
(4.12.)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5개

과자
(Trafo)

CTSI
(영국)

글루텐이 포함돼 있어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거나 만성 소화 장애증이 있는 사람이 먹을 경우 건강상 문제 발생 우려

판매차단
(4.12.)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2개

사탕
(IKEA)

FSA
(영국)

2018년에 판매된 제품이 쥐와 접촉해 오염됐을 가능성

판매차단
(4.12.)

해외구매대행업체 2개

식품보충제
(Ultralife)

CTSI
(영국)

제품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밀, 우유, 견과류, 달걀, 콩) 미표기

판매차단

(5.16.)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3개

호두
(Emerald)

CPSC
(미국)

제품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땅콩) 미표기

판매차단
(5.16.)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2개

프로틴바
(Genuine Health)

Health Canada
(캐나다)

프로틴바 제품에 금속 조각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있고, 이를 섭취할 경우 다칠 우려

판매차단
(6.20.)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4개

영양보충제
(Sisu)

Health Canada
(캐나다)

작은 유리 조각이 혼입됐을 가능성

판매차단
(6.20.)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5개

식품보충제
(Advocare)

FDA
(미국)

제품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우유) 미표기

판매차단
(6.20.)

통신판매중개업체 1개

소스
(Maurice’s Southern Gold)

FDA
(미국)

밀과 대두 성분이 들어있으나 표기하지 않아, 밀과 대두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섭취할 경우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

판매차단
(6.20.)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2개

커피원두 캔
(illy)

DGCCRF
(프랑스)

압력완화밸브가 없어 개봉 시 캔 뚜껑이 팽창 분리될 수 있고, 이로 인한 잠재적 위해 가능성

판매차단
(6.20.)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7개

곡물가루
(Bob’s Red Mill Natural Foods, Inc.)

FDA
(미국)

어린이ㆍ노약자ㆍ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살모넬라균 검출

판매차단
(6.20.)

해외구매대행업체 3개

허브차
(Traditional Medicinals)

Health Canada
(캐나다)

어린이ㆍ노약자ㆍ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살모넬라균 검출

판매차단
(6.20.)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4개

비타민 영양제
(Now Foods)

CTSI
(영국)

비타민 영양제 제품의 비타민A 함유 수준*이 최대 권고량을 초과하여 장기 복용 시 간과 뼈에 독성을 초래할 수 있음
* Amount per Serving(Vitamin A) 25,000IU, Daily Value 500%

판매차단
(7.18.)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8개

소스
(Ziyad)

FDA
(미국)

살모넬라균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판매차단
(7.18.)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4개

시리얼
(Kellogg’s)

FDA
(미국)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판매차단
(9.6.)

통신판매중개업체 3개

식품보조제
(LL’s Magnetic Clay)

FDA
(미국)

알레르기원인 아몬드, 갑각류, 유제품, 카세인, 달걀, 땅콩이 들어있으나 라벨에 표기하지 않아 알레르기 유발 위험 있음

판매차단
(9.6.)

해외구매대행업체 1개

음료수
(Sparkling Ice)

FDA
(미국)

맛과 냄새가 이상하다는 민원이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제품 변질이 우려됨

판매차단
(9.6.)

통신판매중개업체 1개

샐러드 드레싱
(Wish Bone)

FDA
(미국)

알레르기 유발 성분인 우유와 달걀 미표기

판매차단
(9.6.)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4개

간장
(Shan Shi)

BAuA
(독일)

이물이 혼입되어 섭취 시 질식 위험 있음

판매차단
(9.6.)

해외구매대행업체 1개

단백질 보충제
(Nutrisport)

CTSI
(영국)

알레르기원인 우유가 들어있으나, 이를 라벨에 표기하지 않아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있음

판매차단
(12.4.)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해외구매대행업체 4개

영유아 시리얼
(Rafferty’s Garden)

NSW
(호주)

알레르기원인 글루텐(귀리)이 들어있으나, 라벨에 표기하지 않아 알레르기 위험이 있음

판매차단
(12.5.)

통신판매중개업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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