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식품저널뉴스외식산업
서울 ‘라떼 음료’ 선호, ‘키즈 음료’ 판매 최고는 경기이디야커피, 전국 2500여 매장 2018년 판매 데이터 분석
윤영아 기자  |  dudd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3  09:22:32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디야커피가 전국 2500여 매장의 2018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권에서 전체 음료 중 커피 음료 판매 점유율이 타 지역보다 높았다. 특히 ‘라떼류’ 판매 점유율은 20%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식품저널] 이디야커피가 전국 2500여 매장의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권에서는 전체 음료 중 커피 음료의 판매 점유율이 타 지역보다 높았으며, 주거지 비율이 높고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경기지역에서는 ‘키즈’ 메뉴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는 2018년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폭염으로 인해 아이스음료 판매량이 어느 해보다 많았으며, 그 중에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모든 지역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판매율이 가장 크게 상승한 제품은 ‘아이스 토피넛라떼’로 전년보다 판매가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권에서는 전체 음료 중 커피 음료의 판매 점유율이 타 지역보다 높았다. 특히 ‘라떼류’ 판매 점유율이 20%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주거지 비율이 높고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키즈’ 메뉴가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7월에 출시한 ‘이디야키즈 뽀로로’ 판매량은 전국 평균 판매량의 3배에 달했다.

경상권에서는 지난해 선보인 콜드브루 신제품 ‘콜드브루 라떼’와 ‘콜드브루 화이트비엔나’의 판매 점유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았다. 또 블렌딩 티, 빙수, 베이커리 등 점유율도 높아 소비자들이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부산은 ‘이디야 스낵’ 판매가 서울권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제주에서는 뜨거운 음료가 강세를 보였다. 뜨거운 음료 판매량은 전년보다 29% 증가했는데, 그 중에서도 ‘고구마라떼’ 판매량이 전년보다 55% 늘었다. 이는 지난해 초 제주지역에 몰아친 강추위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윤영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 23일 개막
2
햄버거 프랜차이즈 식위법 위반, 맘스터치ㆍ롯데리아ㆍ맥도날드 순
3
최근 5년간 농약 부적합 수입농산물 1만6711톤
4
건강식품으로서 보리에 주목하자
5
베트남 11개 마트에 한국식품 특별존
6
이범택 디딤 대표 산업포장ㆍ김범호 SPC 부사장 대통령표창
7
[신상품] 샘표 ‘떡볶이 양념’, 해태제과 ‘오예스 당근&크림치즈’, 오리온 ‘배배’, KFC ‘마늘빵치킨’, 더본코리아 ‘백종원의 초간단 요리양념’, 해태htb ‘골든드랍 흑당 밀크티’, 맥도날드 ‘콘스프’...
8
국회 농해수위, 농식품부 국감 ‘종합감사’로 대체…18일 실시
9
SPECIAL LECTURE 프로스타글란딘
10
[신설법인] 10월 11~17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