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국제
글로벌 소비자 3명 중 1명 식사배달 서비스 이용5명 중 2명은 주 1회 이상 외식
강봉조 기자  |  kbj@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7  13:36:26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닐슨이 세계 64개국 3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9%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 64개국 3만여명 대상 조사

전세계 소비자 3분의 1이 식사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39%는 주 1회 이상 외식을 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편의성을 높여주는 제품이나 서비스 이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은 세계 64개국 3만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라이프스타일을 조사ㆍ분석한 ‘소비자 편의성에 관한 글로벌 보고서’를 발간했다.

글로벌 소비자 편의성에 관한 조사 결과, 조사대상의 4분의 1 이상이 일상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고 있다고 답했고, 25%는 1~2인 가구에 적합하거나 나의 특정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성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은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특히 식료품과 외식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전세계 소비자들의 3분의 1은 식사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 중 11%는 주 1회 이상 배달음식을 주문했다. 또, 57%가 최근 6개월간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39%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외식을 했다.

소비자들의 편의성에 대한 니즈는 유통환경 속에서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쇼핑몰의 경우 56%가 방문하기 편리한 매장을 선호한다고 답했고, 43%는 출입이 빠르고 편리한 쇼핑몰을 선호하며, 41%는 쇼핑몰의 ‘빠른 계산’ 서비스를 원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2명 중 1명은 오프라인 쇼핑 매장에서 쇼핑몰의 기본 기능 외에도 뱅킹, 약국, 패스트푸드, 간편식, 커피, 주유, 우편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미 이용하고 있거나, 앞으로도 이용할 것이라고 답해, 이커머스 성장세가 오프라인 대비 크게 높음에도 불구하고, 유통매장의 필요성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험 및 니즈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강봉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식품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급물살
2
[신상품] 롯데제과 ‘공부ㆍ운동할 때 씹는 껌’ 롯데칠성 ‘마스터 토닉워터’ 풀무원 ‘얇은피 꽉찬교자’ 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
3
환경부, 재포장 금지 의견 수렴 협의체 발족
4
“김치 영양표시 의무화는 소비자 혼란만 초래”
5
[분자생명화학자 지성규 박사 특별기고] 코로나19 치료방법 2.
6
SPC삼립, ‘에그슬럿’ 국내 1호점 10일 오픈
7
농식품부, ‘코로나19 대비 건강식품시장 전략’ 국제컨퍼런스
8
21대 국회 눈길 끄는 식품산업 관련 법안
9
풀무원, 개인 맞춤형 건기식 판매 ‘퍼팩’ 론칭
10
폐기 고기 빨아 재판매 송추가마골 덕정점, 10일 폐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