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영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양진영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5일 오전 11시 전경련회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양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관내 식품업체 대표 및 관리책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당부하고, 산업현장의 애로ㆍ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농심, 대상㈜, 동서식품㈜, ㈜빙그레, 롯데제과㈜ 등 서울식약청 관내 20여 개소 대표 및 관리책임자들이 참석한다.

서울식약청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식품안전관리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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