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여개사 450부스 규모로 참가…11일까지 SETEC서 열려

 

커피, 디저트, 젤라또, 베이커리, 커피머신, 홈카페용품 및 제과제빵기기 등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2018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가 8일 SETEC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열린다.

서울산업진흥원과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커피를 더 맛있게 마셔봄’을 주제로 열리며, 170여 업체가 45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또한, 젤라또&디저트 전시회 ‘2018 코디젤(Coffee, Dessert, Gelato) 페어’와 동시에 열려 예담기업, 전한에프앤씨, 나이스커피시스템, 주노커피, 쏘코코리아, 톰스비스트로, 베오베 등 젤라또 관련 다양한 업체들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스텔라 배 IMG 젤라또 챔피언쉽 대회 △2018 마스터 오브 카페(마스터컵) △최고의 필터커피(마스터빈) △최고의 바리스타(마스터바리스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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