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1일 강성현 롯데롭스(LOHB's) 대표를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에 선임하면서 전무로 승진시켰다.

강성현 대표는 한국까르푸, BCG를 거쳐 2009년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 합류했으며, 2012년부터 롯데롭스 사업을 이끌어왔다. 롭스는 2013년 1호점 오픈 이후 현재 96호점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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