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류영진 식약처장과 식품업계 CEO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인전처장이 식품업계 CEO들과 만나 건의사항을 듣고 식품안전정책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업계 CEO들과 조찬 간담회는 업계 건의사항에 담당 국장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류영진 식품의약품인전처장

이날 간담회에는 이창환 한국식품산업협회장, 권석형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과 CJ제일제당 강신호 대표, 농심 박준 대표, 대상 정홍언 대표, 동서식품 이광복 대표, 동원F&B 김재옥 대표,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 빙그레 박영준 대표, 삼양사 문성환 대표, 샘표식품 박진선 대표, 신세계푸드 최성재 대표, 오뚜기 이강훈 대표, KGC인삼공사 박정욱 대표, 네슬레코리아 어완뷜프 대표, 해태제과식품 신정훈 대표, 풀무원식품 박남주 대표, 일동후디스 이준수 대표 등 식품업계 CEO 16명이 참석했으며, 식약처에서는 류영진 식약처장과 함께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김영균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박선희 식품기준기획관이 업계 건의에 답변했다. 

▲ 류영진 식약처장과 식품업계 CEO 간담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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