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임기섭)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축산물위생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협회는 9월부터 aT센터에서 △축산물 가공업소(신규ㆍ기존) 영업자 △행정처분을 받은 영업자 △축산물 가공업소 및 식육즉석판매업소 검사담당 종업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2017년도 교육계획

일자(요일) 대상(교육시간) 인원 장소
9.26(화) 행정처분 영업자(4시간) 50 aT센터
10.27(금) 검사담당 종업원(4시간) 50 aT센터
11.30(목) 신규(6시간), 기존(3시간) 80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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