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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L China 2017’ 참관객 10만 명 돌파역대 최대 67개국 3200여 업체 참가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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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2  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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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L China 2017’에는 세계 67개국의 3200여 업체가 참가하고, 10만1100여 명이 참관, 전시면적ㆍ출품업체ㆍ방문객 수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SIAL China 2017’이 역대 최대 규모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전시센터에서 열렸다.

14만9500㎡ 규모 전시장에서 전 세계 67개국의 32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10만1100여 명이 방문해 전시면적, 출품업체 및 방문객 수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아르헨티나, 호주, 체코, 헝가리, 리투아니아, 러시아, 우루과이 등 각국 장관들과 대사, 영사 및 상무관들이 대거 참석했다.

올해 전시회의 명예주빈국인 아르헨티나의 국가관은 1200㎡ 규모의 전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아르헨티나 출품업체와 SIAL China의 BAB 서비스 플랫폼은 5000톤의 아르헨티나 쇠고기를 중국에 수출하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즐거움, 건강, 편의성 등을 혁신하는데 기여한 식품을 뽑는 ‘SIAL 혁신’에서는 모리셔스 SAPMER社의 Sashimi Tuna Filet(참치회)가 금상을 받았다. 은상은 호주 San Remo社의 San Remo Pulse Pasta Spaghetti(콩 파스타 스파게티), 동상은 중국 SILK社의 Silk Original Skinned Walnut(껍질 벗긴 호두)이 차지했다.

세계셰프소사이어티협회 후원으로 열린 라 퀴진에서는 한국, 말레이시아, 스페인, 베이징 등 8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대만 팀이 탑 셰프 자리에 올랐다. 명예주빈국 아르헨티나는 라 퀴진에서 아르헨티나 쇠고기와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선보였다.

제6회 리테일 & 호스피탤러티 포럼에서는 세계 최대 온라인 및 모바일 마켓 플레이스인 Alibaba, XTC World Innovation, 그리고 PWC, Euro Monitor, 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컨설턴트 및 전문가들이 식품의 지속가능성, 수입 및 수출 정책, 식품 혁신, 전자상거래 등의 주제로 강연했다.

올해 월드 투어는 닐슨과 제휴해 모든 출품업체와 방문객들이 지역별 식품시장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게 지원했다. 27개 빌보드에는 호주, 캐나다, 브라질, 러시아, 미국, 영국 및 중국의 신뢰 지수와 유통 전략을 담은 정보를 게재했다.

와인 혁신 포럼에는 마스터 오브 와인 Tim Wildman이 기조 발제자로 참여했고 16회의 세션이 열렸다. 호주,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미국, 스페인의 와인을 소개했으며, 와인 공급 체인 구축 및 업계 자원 통합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베스트 바이 차이나 경연대회에는 중국의 와인 평가기관 WINE100과 공동으로 출품업체의 스타 제품을 소개하는 플랫폼을 제공했다.

Café Culture와 호주정품차협회(AASTA) 후원으로 열린 중국 정품차 다예 컵에서는 차 우리기 기술과 관련된 전통을 기리고 경연대회를 벌였다.

이외에 제6회 초콜릿 월드, 제5회 시푸드 페스트 등이 열렸으며, 랜드마크 비오리고(Landmark Biorigo) 전시회에서는 보호 지역에서 유래한 유명한 중국 및 세계 각국의 특별한 식품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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